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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hapters of Short Book Test 08: Chapter 1 - Chapter 10

Home /  기차역 Short Story/  Short Book Test 08 /  Chapter 1 - Chapter 10
30 Chapters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깊은 숲 속에 거미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흘로 지냈습니다. 어느 날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거미줄을 보니 이슬 한 방울이 아름답게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 거미가대답했습니다. “응,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 이슬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은 지킬게. ” 그 후 거미와 이슬은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우면 서로를 생각하고 즐거움은 나누면서.세월은 흘러 이제 거미는 이슬이 없는 생활은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어느 날 거미는 이슬을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 만져보고 싶이. ” 이 말을 들은 이슬을 말했습니다. “ 너 나를 사랑하는구나. 너 그럼 나에게 약속을 해야 해. 많이 많이 날 사랑 하겠다고 말이야. ” 거미는 자신 있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거미가 두 손으로 이슬을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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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우리 사랑이란 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우리사랑 정말 우리사랑 정말 소중했다는 걸 이제 난 알아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우리 사랑이란 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우리사랑 정말 우리사랑 정말 소중했다는 걸 이제 난 알아단 한번 마음 주면 끝인 거지 한번사랑하면 끝인 거지다른 사람에게 마음 줄 수가 있니나의 사랑은 나의 사랑은 눈먼 사랑이라서 정말너밖에 볼 수 없어 너만 사랑할 수 있어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우리사랑 정말 우리사랑 정말 소중했다는 걸 이제 난 알아그립다는 걸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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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꿈을 꼭 실현하고 싶다

저는 어려서부터 티벳을 좋아했는데 그곳은 멀고도 신비스러울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매력때문에 나를 매혹시켰다. 만약 시간이 난다면 반드시 티벳을 가 보고 싶다.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티벳은 찬란한 햇빛을 볼 수 있고 신선한 공기도 마실 수 있다고 했다.  티벳이라는 단어를 말하면 가장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바로 포탈라궁이다.  포탈라궁은 공원 7세기에 건설한 130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서장자치구 수부 라사시 서북교지역에서 약 2000미터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산에 위치하고 있다.  포탈라궁은 겹겹이 쌓여 있고, 곡선으로 되어 있으며 산들과 같이 어우러져 절정을 이루고 있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웅장하며  궁의 벽면은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되어 있고, 궁의 천장은 황금색으로 휘황찬란하게 되어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강렬하고 예술적인 감화력을 가져다 준다.  그곳은 라사성의 상징이고, 티벳인의  위대한 창조력의 상징이고, 티벳건축의 예술분야에서 귀중한 재산이며, 유일무의한 서장고원의 인류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포탈라궁뿐만 아니라 티벳에 많은 아름다운 명승고적들이 있다.  예를 들면, 대호절,소호절,나무착호수.등이다.  기회가 있다면 꼭 가서 불상에 절을 해 보면서 진심으로 불경을 읊어 보세요.  나무착의 깨끗한 호수를 한번 보세요.  운이 좋다면 장례식뿐만 아니라 스님들의 경전을 읊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티벳은 나에게 보다더 큰 매력을 가져다 주었고 가장 가고 싶은 명승고적중의 하나가 되었다.  살아 생전에는 꼭 청장고원위에서 멀리 있는 포탈라궁을 관망하고 싶다.  그리고 그 꿈을 꼭 실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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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나무는 내 친구

    가을이 되자,  망고나무는 몸이 무거워졌습니다.  가지마다 노랗게 익은 망고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기 때문입니다.  열매들이 엉덩이를 부딪치며 서로 장난을 칠 때마다  망고나무는 비칠비칠 쓰러질 듯했습니다.  ´어서 사람들에게 잘 익은 망고를 나누어줘야겠어.´  망고나무는 망고를 구하러 오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숲 가까운 마을에는 아주 가난하게 사는 4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숲속의 과일을 따다  시장에 내다 팔면서 생활을 꾸려 가고 있었습니다.  ˝망고가 익을 때가 되었는데 누가 먼저 가서 좀 따왔으며 좋겠어.˝  ˝그래, 그렇지. 큰형 먼저 갔다와.˝  동생들이 부추기자 첫째가 못 이긴 척하며 망고나무한테고 갔습니다.  그리고 어깨에 잔뜩 힘을 주며 말했습니다.  ˝어이, 망고나무, 열매 좀 주겠어?˝  큰형은 발끝으로 흙을 풀풀 날렸습니다.  ˝이봐, 열매를 얻고 싶은가?˝  망고나무가 힐끔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큰형은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야 이사람아, 공짜로 망고를 얻으려면  부드럽게 말하는 것부터 배워야겠네!  어쨌든 맨손으로 보낼수는 없지.  자네 말솜씨를 보면 이게 딱 어울리겠군! 그럼 입을 벌려봐!˝  첫째는 다리에 힘을 주고 하늘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섰습니다.  망고나무는 가지를 뻗어 옆구리에 매달린 열매를 떼어 냈습니다.  햇볕을 못 받고 자란탓에 열매는 쭈글쭈글했습니다.  벌레 먹은 자리도 있었습니다.  첫째의 입 속에 망고 열매 한 알이 톡 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썩은 열매 하나를 입에 물고 나타난 첫째에게 동생들이 물었습니다.  ˝망고나무한테 뭐라고 했어, 큰형?˝  ˝그냥 ´어이, 망고나무, 열매 좀 주겠어?´ 그렇게 말했지.˝  ˝그럼 내가 가 볼게, 잠깐 기다려봐!˝  망고나무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둘째가 말했습니다.  ˝형님, 망고 열매좀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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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나무가 빙긋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형님? 그래, 그거 좋지! 형제는 한 뿌리에서 난 나뭇가지와 같지,  자네의 그 친절한 말에 어울리는 선물을 주지. 자, 이게 어떻겠나?˝  망고나무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가지를 뚝 끊어 내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둘째에게 형제들이 물었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이걸 주었어?˝  ˝응, 형님이라고 불렀더니,  형제는 한 뿌리에서 난 나뭇가지라나!  그러면서 이걸 주더군.˝  4형제는 서로 닮은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알았어, 그럼 내가 가 볼께!˝  눈을 깜박거리던 셋째가 망고나무한테로 가서 말했습니다.  ˝삼촌, 제게 망고 좀 주시겠어요?˝  ˝아, 어린 조카가 삼촌, 삼촌 부르며 매달리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지,  아무렴, 드리고 말고! 네겐 제일 맛난 망고를 주마!˝  망고나무는 열매 가운데 가장 잘 익은 망고를 골라 자루 가득 담아 주었습니다.  끙끙대며 자루를 어깨에 매고 온 셋째에게 막내가 물었습니다.  ˝형은 뭐라고 했어? 이것봐, 잘 익은 망고가 자루에 가득하네!˝  ˝응, 삼촌이라고 불렀더니 망고나무가 그렇게 좋아하더라!˝  이번에는 막내 차례였습니다.  막내는 가는 길에 망고나무의 낙엽들을 주우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망고나무는 막내의 모습을 멀리서부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도 더 작아보이는군, 열매를 가지고 갈 수나 있을까?´  막내는 가까이 다가가 망고나무를 불러 보았습니다.  ˝안녕, 친구야!˝  망고나무는 자신을 부르는 지도 몰랐습니다.  막내는 주운 낙엽들을 가슴에 품고 좀더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친구야, 친구야!˝  망고나무는 눈을 번쩍 떳습니다.  발 밑을 내려다보니 낙엽을 줍던 막내가 와 있었습니다.  ˝나는 키가 작지만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망고나무는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친구? 자네가 정말 내 친구가 되어준다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내 열매만을 탐하는 데 열중하지.  열매가 없을 때는 나를 찾아오지 않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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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깊은 숲 속에 거미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흘로 지냈습니다. 어느 날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거미줄을 보니 이슬 한 방울이 아름답게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 거미가대답했습니다. “응,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 이슬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은 지킬게. ” 그 후 거미와 이슬은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우면 서로를 생각하고 즐거움은 나누면서.세월은 흘러 이제 거미는 이슬이 없는 생활은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어느 날 거미는 이슬을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 만져보고 싶이. ” 이 말을 들은 이슬을 말했습니다. “ 너 나를 사랑하는구나. 너 그럼 나에게 약속을 해야 해. 많이 많이 날 사랑 하겠다고 말이야. ” 거미는 자신 있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거미가 두 손으로 이슬을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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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

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우리 사랑이란 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우리사랑 정말 우리사랑 정말 소중했다는 걸 이제 난 알아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처럼우리 이별도 그렇게 쉬운 건가봐그 흔한 유리알처럼 깨어지기 쉬운게우리 사랑이란 걸 정말 나는 몰랐었나봐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우리사랑 정말 우리사랑 정말 소중했다는 걸 이제 난 알아단 한번 마음 주면 끝인 거지 한번사랑하면 끝인 거지다른 사람에게 마음 줄 수가 있니나의 사랑은 나의 사랑은 눈먼 사랑이라서 정말너밖에 볼 수 없어 너만 사랑할 수 있어난 정말 사랑을 몰라 정말 난 사랑을 몰라바보처럼 그렇게 사랑을 놓친 건가봐우리사랑 정말 우리사랑 정말 소중했다는 걸 이제 난 알아그립다는 걸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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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꿈을 꼭 실현하고 싶다

저는 어려서부터 티벳을 좋아했는데 그곳은 멀고도 신비스러울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매력때문에 나를 매혹시켰다. 만약 시간이 난다면 반드시 티벳을 가 보고 싶다.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티벳은 찬란한 햇빛을 볼 수 있고 신선한 공기도 마실 수 있다고 했다.  티벳이라는 단어를 말하면 가장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바로 포탈라궁이다.  포탈라궁은 공원 7세기에 건설한 130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서장자치구 수부 라사시 서북교지역에서 약 2000미터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산에 위치하고 있다.  포탈라궁은 겹겹이 쌓여 있고, 곡선으로 되어 있으며 산들과 같이 어우러져 절정을 이루고 있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웅장하며  궁의 벽면은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되어 있고, 궁의 천장은 황금색으로 휘황찬란하게 되어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강렬하고 예술적인 감화력을 가져다 준다.  그곳은 라사성의 상징이고, 티벳인의  위대한 창조력의 상징이고, 티벳건축의 예술분야에서 귀중한 재산이며, 유일무의한 서장고원의 인류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포탈라궁뿐만 아니라 티벳에 많은 아름다운 명승고적들이 있다.  예를 들면, 대호절,소호절,나무착호수.등이다.  기회가 있다면 꼭 가서 불상에 절을 해 보면서 진심으로 불경을 읊어 보세요.  나무착의 깨끗한 호수를 한번 보세요.  운이 좋다면 장례식뿐만 아니라 스님들의 경전을 읊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티벳은 나에게 보다더 큰 매력을 가져다 주었고 가장 가고 싶은 명승고적중의 하나가 되었다.  살아 생전에는 꼭 청장고원위에서 멀리 있는 포탈라궁을 관망하고 싶다.  그리고 그 꿈을 꼭 실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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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나무는 내 친구

    가을이 되자,  망고나무는 몸이 무거워졌습니다.  가지마다 노랗게 익은 망고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기 때문입니다.  열매들이 엉덩이를 부딪치며 서로 장난을 칠 때마다  망고나무는 비칠비칠 쓰러질 듯했습니다.  ´어서 사람들에게 잘 익은 망고를 나누어줘야겠어.´  망고나무는 망고를 구하러 오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숲 가까운 마을에는 아주 가난하게 사는 4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숲속의 과일을 따다  시장에 내다 팔면서 생활을 꾸려 가고 있었습니다.  ˝망고가 익을 때가 되었는데 누가 먼저 가서 좀 따왔으며 좋겠어.˝  ˝그래, 그렇지. 큰형 먼저 갔다와.˝  동생들이 부추기자 첫째가 못 이긴 척하며 망고나무한테고 갔습니다.  그리고 어깨에 잔뜩 힘을 주며 말했습니다.  ˝어이, 망고나무, 열매 좀 주겠어?˝  큰형은 발끝으로 흙을 풀풀 날렸습니다.  ˝이봐, 열매를 얻고 싶은가?˝  망고나무가 힐끔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큰형은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야 이사람아, 공짜로 망고를 얻으려면  부드럽게 말하는 것부터 배워야겠네!  어쨌든 맨손으로 보낼수는 없지.  자네 말솜씨를 보면 이게 딱 어울리겠군! 그럼 입을 벌려봐!˝  첫째는 다리에 힘을 주고 하늘을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섰습니다.  망고나무는 가지를 뻗어 옆구리에 매달린 열매를 떼어 냈습니다.  햇볕을 못 받고 자란탓에 열매는 쭈글쭈글했습니다.  벌레 먹은 자리도 있었습니다.  첫째의 입 속에 망고 열매 한 알이 톡 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썩은 열매 하나를 입에 물고 나타난 첫째에게 동생들이 물었습니다.  ˝망고나무한테 뭐라고 했어, 큰형?˝  ˝그냥 ´어이, 망고나무, 열매 좀 주겠어?´ 그렇게 말했지.˝  ˝그럼 내가 가 볼게, 잠깐 기다려봐!˝  망고나무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둘째가 말했습니다.  ˝형님, 망고 열매좀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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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나무가 빙긋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형님? 그래, 그거 좋지! 형제는 한 뿌리에서 난 나뭇가지와 같지,  자네의 그 친절한 말에 어울리는 선물을 주지. 자, 이게 어떻겠나?˝  망고나무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가지를 뚝 끊어 내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둘째에게 형제들이 물었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이걸 주었어?˝  ˝응, 형님이라고 불렀더니,  형제는 한 뿌리에서 난 나뭇가지라나!  그러면서 이걸 주더군.˝  4형제는 서로 닮은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알았어, 그럼 내가 가 볼께!˝  눈을 깜박거리던 셋째가 망고나무한테로 가서 말했습니다.  ˝삼촌, 제게 망고 좀 주시겠어요?˝  ˝아, 어린 조카가 삼촌, 삼촌 부르며 매달리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지,  아무렴, 드리고 말고! 네겐 제일 맛난 망고를 주마!˝  망고나무는 열매 가운데 가장 잘 익은 망고를 골라 자루 가득 담아 주었습니다.  끙끙대며 자루를 어깨에 매고 온 셋째에게 막내가 물었습니다.  ˝형은 뭐라고 했어? 이것봐, 잘 익은 망고가 자루에 가득하네!˝  ˝응, 삼촌이라고 불렀더니 망고나무가 그렇게 좋아하더라!˝  이번에는 막내 차례였습니다.  막내는 가는 길에 망고나무의 낙엽들을 주우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망고나무는 막내의 모습을 멀리서부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도 더 작아보이는군, 열매를 가지고 갈 수나 있을까?´  막내는 가까이 다가가 망고나무를 불러 보았습니다.  ˝안녕, 친구야!˝  망고나무는 자신을 부르는 지도 몰랐습니다.  막내는 주운 낙엽들을 가슴에 품고 좀더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친구야, 친구야!˝  망고나무는 눈을 번쩍 떳습니다.  발 밑을 내려다보니 낙엽을 줍던 막내가 와 있었습니다.  ˝나는 키가 작지만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망고나무는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친구? 자네가 정말 내 친구가 되어준다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내 열매만을 탐하는 데 열중하지.  열매가 없을 때는 나를 찾아오지 않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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